그림은 한편의 시 같고/느낌이 좋아
카라바조의 미소년들
알리스슈바
2011. 4. 7. 13:39
카라바조의 그림은 그 누구라도 처음 보는 순간 그 강렬함에 숨이 멎지 않을까. 그 중에도 난 그의 그림속 소년들이 묘한 끌림이 있다.
바커스.
사랑은 모든것을 이긴다.
다윗과 골리앗.
세례 요한(양과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