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소설일까/CD·DVD 리뷰
장미의 기사 - 플레밍 2009 바덴바덴.
알리스슈바
2012. 4. 13. 02:29
Feldmarschallin : Renee Fleming
Octavian : Sophie Koch
Sophie : Diana Damrau
Baron Ochs : Franz Grundheber
Ein Sanger : Jonas Kaufmann
Condected by Christian Thielemann
Filmed at the Festspielhaus Baden-Baden on 31 January 2009.
플레밍을 제외한 나머지 하나도 맘에 안든다. 디아나 담라우의 조피는 그나마 괜찮음. 이탈리안 가수로 잠깐 등장하는 카우프만을 봐야겠다면.. 그냥 유투브 클립을 보면 되겠고.. 연출도 거울땜에 산만하기만 하고..
가장 중심을 잡아야하는 옥스남작이 정말 형편없음. 지휘도 맘에 안들어. 옥스남작이 제대로 못해줘서 그럴수도있겠고..
소피 코흐의 옥타비안도 별 매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