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애에 남긴 아름다운 오페라들로 요즘 내가 무척 행복하게 지내니 하늘에 계신 벨리니씨 그라찌에.
대충 요렇게 생기셨나보다. 예민하고 여린 성격이었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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